사진제공: 힐스테이트 소사역
사진제공: 힐스테이트 소사역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힐스테이트 소사역’이 2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022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세권 특별건축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14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3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922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면서 평균 12.33대 1, 최고 26.1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타입 마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세권 특별건축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74~84㎡, 총 629가구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최고 49층 높이 규모로 지어지며, 분할 이중창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는 소사역 인근에 위치한다. 또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교가 모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녹지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한편 힐스테이스 소사역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일원에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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