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역 리체스트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전1호선 용문역세권에 들어서는 ‘용문역 리체스트’가 지난 17일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용문역 리체스트’는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7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88세대를 공급예정이며 54㎡, 77㎡, 81㎡의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용문역 리체스트는 발코니 확장 계약 시 삼성 비스포크 가전등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 서구에서 최초로 5베이 혁신 평면을 선보인다. 

대전 1호선 용문역과 유성IC도 가까이 위치하며, 대전 서구의 관문으로 계룡로 및 도산로가 교차하여 대전 동서남북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한편, 청약일정은 12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28일 1순위 청약, 29일 1순위 청약, 3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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