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유에스베드
사진제공: 유에스베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씰리템퍼 매트리스 전문 기업 유에스베드가 오는 2022년 1월 1일, 전 직영점 신정 휴무를 알렸다.

유에스베드는 여러 브랜드 매트리스를 각 직영전시장에 진열하고 있다.

최근에는 씰리템퍼 매트리스, 스턴스앤포스터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카르펜과 채텀앤웰스를 입점하여 폭 넓은 라인업을 구축했다.

모든 전시장이 직영으로 운영되어 어느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가격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에스베드는 10년의 품질보증, A/S 서비스, 2인 1조 정직원 배송 등을 제공하는 업체다. 

유에스베드는 원목과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수입매트리스 사이즈 맞춤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한, 세일 페스타를 통해 수입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프레임 할인을 적용받아볼 수 있다.

관계자는 "전 직원 1월 1일 휴무 이후 몸과 마음을 재정비 하여 2022 임인년 더 많은 고객님들께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유에스베드 신년 휴무 일정과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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