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로리에갤러리
사진제공= 로리에갤러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로리에갤러리(가구)는 3일, 2022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느낌의 우드와 깔끔하고 견고한 스틸을 결합한 테이블 및 협탁, 전신거울 등 ‘우드스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업체는 이태리 수입가구를 비롯해 맞춤형 주문가구, 프리미엄 가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고전의 아름다움이 가미된 ‘클래식 스타일’부터, ‘내츄럴’, ‘유러피안’, ‘모던 컨템포러리’까지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로리에갤러리 이진상 대표는 “본 브랜드는 부담없는 비용과 간편한 배치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류를 개발해 출시했다”며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제품들로 취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한 만큼 고객 니즈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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