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포레스트247
사진= 포레스트247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포레스트247’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일대로 2~3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36평에서 45평까지 3가지 타입을 마련하고 주변에 많은 타운하우스 단지들이 조성돼 있다.

넓은 거실과 오픈형 대면 주방구조 등 개방감이 우수하며 넓은 잔디마당을 품고 있다.

외부활동에 제약 없이 독립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조적벽돌로 외벽을 시공하고 화재, 내오염, 방수강도가 우수한 친환경 SPC돌마루로 마감했다.

방문과 화장실문 등 ABS도어를 사용하고 3중 로이시스템 창호로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했다.

개별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상하수도, 단지 내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초고속 정보통신 등 최신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차량이용시 포천~세종고속도로 스마트IC가 2023년 개통예정이며 57번국지도와 포천세종고속도로가 개발 예정돼 있다. 

‘포레스트 247’의 샘플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기존 1단지가 입주해 있어 직접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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