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베이직가구
사진제공= 베이직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제가구전문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할인행사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이직가구는 원목을 이용한 가구를 제작하여 MDF, PB, 무늬목 등 새가구증후군을 일으키는 저가 소재의 가구와는 차별화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원목가구는 관리하는 것에 따라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므로 그간 눈여겨 보신 가구가 있거나 봄맞이 가구 교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 할인행사기간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베이직가구 2000평대 쇼룸은 부평 IC 근방(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문 제작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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