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디자인그랩
▲사진제공 디자인그랩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인테리어업체 디자인그랩이 ‘내일의집’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밝혔다.

디자인 그랩은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인테리어디자인 업체로 300평 이상의 대규모의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3D 설계를 통한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 인테리어업체이다.

부산 디자인그랩은 여러 상생 대리점들의 입점을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뿐 아니라 창원, 김해, 양산 등 부산 인근 지역까지 진출하여 부산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시공을 진행중이다.

디자인그랩 관계자는 “고객과 디자이너의 개별 맞춤 상담 형식으로 고객의 취향은 물론이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파악하여 좀 더 디테일한 인테리어 설계를 할 수 있고 논스톱 서비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확인하고 피드백해 더욱 체계적인 진행을 통해 섬세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컨센별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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