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안양리버자이르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자이S&D에서 이달인 5월 ‘안양리버자이르네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안양리버자이르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원에 139가구의 규모로 형성되는 아파트로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연면적 ▲2만 979㎡ 총 11실로 구성되며 12월 상가 입주 예정으로 입주민 139가구의 고정수요는 물론, 주변 주거 단지의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내 거주하는 입주자들의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신축상가로써 권리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와 더불어 다목적체육관과 실내 수영장·풋살장 등이 있는 박달복합청사도 가까이 있어 유입·유동인구의 증가가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 139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하여 안정성을 지니고 있으며 삼봉초, 박달초, 안양고 등의 학세권의 입지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의 다양한 수요를 품은 프리미엄 입지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양리버자이르네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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