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로 지상1층부터 3층 규모의 전원주택 ‘더 휴 퍼스트힐 마평’은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며, 총 36세대로 막바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현무암, 라임스톤의 자연석 고급 자재로 시공마감하고 포쉐린타일, 강마루 등 거실바닥을 마감했다.

독일식 3중 로이시스템 창호로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시스템 냉난방기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전용면적 133㎡~142㎡의 다양한 평형으로 선택가능하며 지형단차를 활용해 조망권을 확보했다.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웃간 분쟁을 최소화했다. 양지천~경안천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와 단지 내로 연결되는 경기옛길 산책로로 쾌적함을 더했다. 

세대별 도시가스, 상하수도, 단지 내 주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무인경비CCTV, 홈오토IOT시스템을 구축했다.

더불어, 경전철 송담대운동장역을 3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다.

기흥역까지 17분대로 도달가능하며 경전철 연장 예정 및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더 휴퍼스트힐 마평’의 자세한 위치 및 현장방문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