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NH건설
사진제공= 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열린 ‘제2회 울산건축박람회’와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열린 수원경향하우징페어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NH건설은 각 포지션 별 전문가를 투입해 설계, 시공, 인테리어 등 고품질 시공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완공 후에도 하자 발생시 2년간 무상사후관리 서비스로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하도급으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되지 않고, 절감된 비용이 품질 개선으로 투자되어 우수하고 높은 품질의 집을 선사한다.

전국의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NH건설은 이번 울산, 수원 박람회에서도 다양한 완공주택 사례를 선보이고, 무료상담 컨설팅을 제공했다.

사진제공= NH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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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도 많은 건축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6월에 참가하는 부산박람회에서는 추가된 완공사례들도 선보여 남은 상반기 건축박람회도 잘 마무리 할 예정이다.”라며 박람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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