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죽전 더 포레
사진= 죽전 더 포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죽전 더 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일대로 1차 6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남동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이 우수하며 넓직한 마당을 품은 독립형 전원주택으로 층간소음없이 생활가능하다.

독립적인 층별공간 설계로 아늑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전세대 옥상 테라스 공간으로 다양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생활공간으로 보조주방, 세탁실 등 확보하고 실수요자에 맞게 자재 및 설계 등 협의 가능하다. 주방가구, 신발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기본옵션으로 시스템에어컨4대, 인덕션, LG광파오븐 등 설치된다.

죽전역까지 한 번에 이동하는 버스노선이 단지 근처에서 운행 중으로 10분만에 도달가능하다.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가능하며 기흥역에서 GTX A노선(예정) 등 환승예정이다. 죽전역에서 서울 강남, 분당, 수원 등 이동하기 편리하다.

현재 ‘죽전 더 포레’는 토지계약 후 3개월 이내에 소유권 이전으로 개별등기를 먼저 시행해 안전성을 높였다.

자세한 위치 및 방문예약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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