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르포레 주식회사가 르포레양평 1단지에 이어 양평군 용문면에 ‘르포레양평 2단지’12가구를 분양한다.

‘르포레양평 2단지’는 숲을 조망할 수 있는 자연환경, 교육환경, 교통환경 등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초등학교, 관광단지, 보건소, 편의 시설등이 인접해 있다.

그리고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어 경의중안선과 KTX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양평역을 이용하면 40분이면 서울에 진입할 수 있고 자가 차량을 이용해도 서울까지 40분이 걸린다.

그리고 르포레양평 2단지는 모두 계획관리지역으로 전원주택, 근린생활시설 모두 허가가 가능해 주택수에 포함 안되는 세컨하우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근린생활시설로 건축해 사용할 수 있고 이 허가에 모든 과정도 르포레에서 직접 대행해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현장사진과 내용은 르포레양평 공식 네이버카페에서 실시간으로 조회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