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벨리시마 고림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타운하우스 “벨리시마 고림”이 역세권 전원주택 신규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신규로 분양하는 ‘벨리시마 고림’은 총 17세대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 단지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은 안전하고 튼튼한 철근콘크리트 골조에 복층 구조의 3가지 타입으로 설계하여 독립적인 층별 공간 및 정원, 테라스 공간 확보로 무드있는 전원생활이 가능하고 도시가스와 상수도는 물론, 오수관로가 직관과 연결되어 악취 없고 시각적 불편함도 없다.

도심권 입지와 더불어, 불편한 시설이 없는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택의 실내 면적은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147.22㎡~152.64㎡로 설계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포쉐린타일과, 강마루를 사용할 예정이며, 단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창호는, 시스템 창호 시공으로 단열 성능을 높일 예정이다. 

‘벨리시마 고림’의 단지 진입로는 메인 도로와 접하여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용인시를 순환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와 신분당선 기흥역을 순환하는 에버라인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도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용인 IC, 제2 외곽순환도로 포곡 IC까지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하고 곧 개통 예정인 제2 경부고속도로 모현 IC도 인접하여 광역 도로망의 중심 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처인구 중심권에 위치한 ‘벨리시마 고림’의 생활 인프라는 차량으로 5분 거리 반경에 중심상권, 대형마트, 종합병원, 관공서 등 이용이 가능하고 초/중/고, 유치원, 학원가가 인접해있다.

‘벨리시마 고림’의 분양 관련한 고림동 일원의 현장 내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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