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NH건설
사진제공 = 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kbc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 박람회에는 200여 부스 규모로 새로운 건축 자재 전 분야에 대한 소개 및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건축주 상담관에 많은 예비 건축주들이 방문해 NH건설 하우징매니저들과 상담을 받았으며, 상담 고객 한정으로는 NH건설의 건축노하우가 담긴 가이드북VOL.09을 증정했다.

사진제공 = NH건설
사진제공 = NH건설

NH건설 관계자는 “광주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예비 건축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하반기에는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 예정이다. 9월에 참가하는 송도 건축박람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NH건설은 우수한 단열재와 1등급 독일식 시스템창호로 목조주택, 상가주택 등을 전국적으로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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