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한국산림법인협회 집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협회는 이날 산림법 분법 과정에서 산림사업 수의계약 자격을 박탈당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산림청을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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