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수답에 물을 대주는 것은 하늘이지만, 하늘이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은 천수답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지금까지 우리 목재인은 최소한의 천수답조차 만들지 않았으면서, 물 안 내려주는 하늘만 원망하고 있었다.”최근 전개되고 있는 ‘목재문화운동 캠페인’에 후원금이 답지하는 것에 대한 한 목재인의 한마디. 그는 이어서 “이제서야 우리도 하늘에 비를 바랄 수 있는 최소한의 터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하늘의 도움은 어디까지나 우리들 서로간의 도움 다음에 오는 것”이라고 ….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 천수답에 물을 대주는 것은 하늘이지만, 하늘이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은 천수답이 이미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지금까지 우리 목재인은 최소한의 천수답조차 만들지 않았으면서, 물 안 내려주는 하늘만 원망하고 있었다.”최근 전개되고 있는 ‘목재문화운동 캠페인’에 후원금이 답지하는 것에 대한 한 목재인의 한마디. 그는 이어서 “이제서야 우리도 하늘에 비를 바랄 수 있는 최소한의 터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하늘의 도움은 어디까지나 우리들 서로간의 도움 다음에 오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