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몽삐에뜨메종
사진제공= 몽삐에뜨메종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평 여주 이포 전원주택 대단지 조성 및 시공 전문기업 ‘몽삐에뜨메종’은 최근 보유택지, 토지를 오는 10월 6일~9일 3호선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최하는 건축박람회에 출품하여 특별오픈한다고 밝혔다.

'몽삐에뜨메종'은 유럽마을을 연상케 하는 외부디자인과 특수설계로 층고를 높인 거실과 주방, 호텔식 욕실, 갤러리 까페 같은 중정등의 고급사양과, 실제로 3중 로이페어 최고급 창호로 단열이 우수하고, 틸트 기능까지 첨가한 유럽스타일 고가의 창호로 시공하였으며, 양평에서는 최대규모인 약110세대 1만평 이상의 대단지를 조성하여 입주중에 있다.

관계자는 "카페같은 예쁜 집’으로도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며, 양평, 여주에 도시형 전원주택 단지를 완성해가고 있는 '몽삐에뜨메종'의 가장 큰 특장점은 대단지에 합리적인 도매가격으로 만족은 높이고, 인.허가 및 분양, 시공까지 직접 책임시행을 원라인으로 회사가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은 안전하게 내땅에 내집을 상담해나갈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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