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포레스트247
사진제공 = 포레스트247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시 처인구 일대 ‘포레스트247’이 2~3층 규모의 단독형 전원주택 24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111.81㎡~156.14㎡로 평형 선택 폭이 넓으며,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채광, 일조량, 환기 등 우수하다.

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3중 로이 시스템 창호로 단열과 열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단지 내 가로등, 무인경비CCTV 등 아파트와 같은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지초, 용동중, 포곡고 및 명지대, 용인대 등 우수한 학군이 인접해 있다.

석성산을 비롯해 다수의 골프장,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용인자연휴양림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차량으로 영동고속도로 용인IC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국지도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경전철 고진역을 이용해 기흥역~에버랜드역까지 이동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 등 환승노선이 마련됐다.

현재 ‘포레스트247’은 1단지가 이미 입주해 있으며 샘플하우스를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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