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대전 경향하우징페어 (주)NH건설
▲ 2022 대전 경향하우징페어 (주)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지난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2 대전 건축·인테리어박람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대전박람회는 동아전람이 주최했으며, 유익한 건축 및 주택 정보를 제공하고 건축 관련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소개했다.

NH건설의 하우징매니저들은 박람회장 상담부스에서 무료 컨설팅을 진행했다.

▲ 2022 대전 경향하우징페어 (주)NH건설
▲ 2022 대전 경향하우징페어 (주)NH건설

더불어 NH건설은 12월 1일부터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2022 수원 경향하우징페어’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규 가이드 북인 “NH MEGAZINE VOL.10”을 소개한다. 큰, 인상적인 의미와 잡지를 결합해 NH건설의 크고 다양한 주택들을 담은 가이드북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가이드북에는 의정부 민락동 주택을 포함한 총 4개의 주택이 추가되었으며, NH건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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