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사진 제공 =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정회원을 대상으로 ‘트리니티 멤버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상류층 전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퍼플스 만의 독자적인 VIP 회원 특별 관리 시스템인 트리니티 멤버스 프로그램은 상담 매니저, 매칭 매니저 그리고 매칭 센터장이 삼위일체로 회원을 특별 케어하며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성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니티 멤버스에 가입할 경우 성과가 우수한 VIP 전문 매칭 수석팀장 매니저가 배정되며 일반 회원과 달리 센터장의 집중 케어를 통해 만족도 높은 만남이 가능하다. 아울러 매달 진행되는 크고 작은 미팅파티와 대규모 연말파티에도 우선 참석권이 부여된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관계자는 “기존 VIP 매칭 시스템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후발업체와는 차원이 다른 성혼 시스템으로 최고의 인연을 찾아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퍼플스는 가입 시 법무팀 관리 하에 인증팀을 운영하여 공증된 서류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신원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이 승인되며, 회원 만남 시 안심 번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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