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사진 제공 =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블레스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수원지사가 경기지사로 승격되면서 31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7월 오픈 이래 경기 지역 미혼남녀들의 니즈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관리 인력과 규모가 성장하면서 대표적인 경기결혼정보회사로 자리잡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결정되었으며, 퍼플스 경기지사는 수도권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퍼플스는 이벤트 기간 내 퍼플스 경기지사 방문상담 가입자들에게 결혼정보회사가입비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고급 와인을 증정한다. 

초혼과 재혼을 희망하는 솔로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대상이며 자세한 사항은 퍼플스 홈페이지와 SNS, 커플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블레스 결정사 퍼플스는 최근 VIP 전담 매칭프로그램인 트리니티 멤버스를 신설하고 하이엔드 맞춤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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