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 베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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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베비서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베트남 투자 수출 플랫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베비서는 베트남에 수출, 투자, 무역, 창업, 이민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진출하는 개인 및 기업체뿐만 아니라 베트남 체류 중인 교민들의 피해 없는 안전한 진출과 현지화를 위해 2022년 설립된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이다.

베트남에서 투자 컨설팅 업체를 경영 중인 대표와 베트남에 실제 거주하는 임직원이 모인 기업으로, 베트남 거주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비서는 베트남에 진출 중인 한국인 고객들의 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현지화를 위하 비교 견적 서비스와 업무 완료 후 대금을 지급하는 후불제 안심 결제 서비스를 통하여 베트남에 수출 및 투자를 위하여 진출 중인 한국 기업 및 개인의 안전한 거래에 특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의 검증된 다양한 공급업체들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과 고객 응대를 위한 고객 상담, 예약, 업무 관리, 후불제 대금 지급을 위한 결과 보고를 아우르는 고객 응대 프로그램(CRM)인 V Point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베비서는 신규 베트남 수출 및 무역 진출을 준비 중인 고객뿐 아니라 현지 교민들의 피해 1순위 요인인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청구와 업무 미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다수의 공급업자별 견적’ 비교가 가능한 역경매 비교 견적 서비스와 업무 완료 이후에 대금이 결제되는 ‘안심 결제’ 솔루션을 통하여 고객의 피해 예방과 베트남 현지 공급업체의 상생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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