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구글신 콜링크의 김태웅 대표가 대한민국 지역의 구글 공식 파트너로 채택됐다.

이는 김 대표가 구글의 엄격한 자격 검증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루어진 일로, 이로써 콜링크는 국내에서 구글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18년 1월부터 지금까지 구글신의 광고주들이 사용한 광고비는 약 81억원에 이르렀으며, 이는 김태웅 대표의 탁월한 리더십과 콜링크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업적이다.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며 구글에 인정받아 구글 공식 파트너로 등록됐다.

이러한 성과는 콜링크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태웅 대표는 "구글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콜링크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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