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경기지사는 성혼율 1위 커플매니저 유미란 이사를 정식 스카우트했다고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유미란 이사는 매칭 노하우에 대해 “회원님을 늘 가족처럼 생각하고 도움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만족도 높은 성혼을 이뤄드릴 수 있는 것 같다”며 “상담 시 회원의 니즈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는 것 또한 하나의 성혼 노하우가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지인의 권유로 커플매니저라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현재는 직업 만족도가 매우 높고 회원님께서 교제 및 성혼을 성공하게 될 때면 늘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트리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서울 청담 본사 및 경기, 대구, 부산 등 전 지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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