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운동 고취

Image_View한솔포렘(대표 유명근)이 올해부터 경영혁신운동인 'CAN DO 345'의 실현을 다짐하면서 아산공장 내부에 벽화를 그리고 직원들의 의식고취에 힘쓰고 있다. 
경영혁신 캐치프레이즈 공모를 통해 선정된 'CAN DO 345'는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경영혁신을 통해 경상이익 300억원, 400억원, 500억원을 실현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솔포렘은 2002년 1월 환율 1,000원 시대에도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부문에 걸친 경영혁신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CAN DO 345'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유현희 기자 hyunhee@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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