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적용해 채광이 풍부한 전원주택 ‘용인 마평동 스타힐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용인 마평동 스타힐타운하우스’는 1차분 24세대, 면적 3,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도심형 단독 타운하우스다. 2층~3층, 전용면적 100평형대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경사지를 활용한 계단식 설계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시행사에서 자체시공하는 현장이기에 향후 생길수도있는 하자보수문제에서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단지는 전원주택 답게 개인정원 조경 및 텃밭을 꾸밀 수 있도록 했으며, 편리한 도시가스와 상수도 및 전기, 통신 관로를 지중화 했다. 또한 개별 정화조가 필요 없는 통합 오수관로(추후 직관 연결 예정)를 설치했다.

개별 세대는 모두 맞춤형 설계 및 인테리어로 건축하였으며, 실내는 고품격 친환경 마감자재를 사용하고 고급 인테리어 주방가구와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을 완비하였다. 지층(일부 세대 제외)에는 각 세대 개인 주차공간으로 벙커형 주차박스를 설치해 최소 2대 이상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용인 마평동 스타힐타운하우스’는 용인 처인구 도심지까지 자동차로 5분이면 다다를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노선 970번 - 용인터미널, 용인시내, 용마초 경유)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더불어 용인을 관통하는 국도 42호선과 경부고속도로 수원IC는 물론 국도 45호선(신중부대로 연계), 국도 57호선(개통 예정) 역시 인접해 있어 영통 및 분당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로 5분 거리인 약 4km 반경에 처인구 중심상권(로데오 거리), 용인 재래시장, 이마트 용인점, 용인세브란스병원, 다보스병원, 관공서 등이 자리하고 있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용마초, 고림중, 덕영고 등), 유치원,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현장이 단지에서 차량으로 불과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용인 남사읍 일대에 300조원을 투자하여 710만㎡ 규모의 세계 최대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용인 마평동 스타힐 타운하우스’는 개별준공 방식을 채택하여 각 세대 별로 고객이 원하는 시기의 건축 및 입주, 준공이 일정 조율 가능하다. 현재 단지 내 샘플하우스를 오픈해 운영 중이며,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상담 및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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