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NH건설 울산 울주 고급스러운 세라믹 사이딩 단독주택 완공사진
사진 = (주)NH건설 울산 울주 고급스러운 세라믹 사이딩 단독주택 완공사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울산 울주군에 ‘고급스러운 세라믹사이딩 시공이 돋보이는 단독주택’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NH건설에서 시공한 울산 단독주택은 경량목구조의 40평대의 목조주택으로 고급스러운 실크 화이트와 차콜 블랙 색상의 세라믹 사이딩 외장재를 매치해 완공됐다.

세라믹 사이딩는 오염에 강하고 화재에 강할 뿐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가능해 각광받는 외장재이다.

사진 = (주)NH건설 울산 울주 고급스러운 세라믹 사이딩 단독주택 완공사진
사진 = (주)NH건설 울산 울주 고급스러운 세라믹 사이딩 단독주택 완공사진

관계자는 "울산 단독주택의 내부는 트렌디한 아트형 가벽으로 거실과 주방을 분리해 주었고, 화이트와 우드의 매치로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라며 "더 많은 외부/내부 사진은 NH건설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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