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주식회사 개과천선의 '우드 T 고양이 화장실' 제품이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향후 친환경 제품으로 기대 집중되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무수한 활용도의 고양이의 용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 친목적인 친환경 제품들의 수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개과천선의 ‘프리미엄 우드 T 고양이 화장실’이다. 화장실 뿐만이 아니라 숨숨집, 고양이 하우스 등의 다양한 활용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자작나무로 제작된 '우드 T 고양이 화장실'은 튼튼한 내구성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모래알이나 사막화 현상마저 방지해주어 보호자들의 편의까지 신경을 썼다.

청소 시에는 앞문이 오픈되는 구조로 손쉽게 청소를 마칠 수 있어 평상시 보호자들의 고충마저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적인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개과천선의 향후 친환경적 제품들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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