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막스디바니
사진제공- 막스디바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막스디바니(Maxdivani)’가 일산 본점을 비롯해 하남, 기흥, 포천 등 전국 12개 지점을 신규 오픈했다.

막스디바니는 40년 전통 장인들과 소파 전문가들의 노하우, 글로벌 제조사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내장재까지 안전하게 제작하는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이다.

특히 막스디바니만의 우수한 품질의 이태리 천연 통가죽 라펠레(Lapelle)와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내추럴 가죽 카도레(Cadore)와 거위털로 내장재를 사용하여 세상 편안한 가죽소파의 솔루션을 소비자들께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한 막스디바니 관계자는 "복잡한 유통과정을 없애고,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여 생산비용 절감과 물류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가죽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또한 이태리 직수입 소파는 물론 가죽의 종류와 색상, 사이즈 등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국내맞춤제작 제품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막스디바니는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프리미엄 소파를 최대 50%까지 만나볼 수 있는 ‘반값소파’ 기획전과 기능성 패브릭 쿠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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