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가 추석을 맞아 1:1, 그룹, 키즈 모든 수업 대상 최대 45% 할인을 제공하는 ‘2023대보름’ 코드 프로모션을 29일까지 진행한다.

캠블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온라인 교육 회사로 전 세계에 있는 원어민 튜터와 24시간 언제나 연결할 수 있는 화상영어 플랫폼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미권 원어민 튜터가 3만여 명 등록되어 있으며 150여 개 나라에서 수업을 이용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등 원하는 기기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유연하게 일대일 맞춤 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영어가 모국어인 100% 원어민 튜터들로만 구성됐으며, 억양과 커리큘럼, 영어 레벨, 수업 스타일 등 학습자가 직접 나에게 맞는 튜터를 선택할 수 있어 자유로운 수업이 가능하다.

수업은 연령과 상황에 따라 캠블리 일대일, 그룹, 키즈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자기계발을 원하는 일반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대학생 등을 위한 캠블리 일대일 수업은 물론 그룹수업도 제공해 자신의 목표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 그룹수업은 세계 각국의 학습자들과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킹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 런칭했다.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어린이 교육이 풍부한 전문 튜터들이 직접 수업하면 어린이 맞춤 커리큘럼으로 파닉스부터 학교 영어, 실전 회화까지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제공한다.

캠블리 추석 할인 프로모션은 캠블리 일대일, 그룹, 키즈 모두 해당되며, 모든 플랜의 기본할인에 27%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구매 시 코드 입력란에 ‘2023대보름’ 코드를 넣으면 수업 기간에 따라 자동 할인되며, 1년 플랜 구매 시 최대 혜택인 4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29일까지 진행한다.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 2주 이내 신규 가입자에게는 미리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30분 무료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추석 프로모션의 경우 구매 후 1주일 이내 전액 환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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