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스피케어가 지난 9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 진흥원이 공동 선정하는 디자인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스피케어는 인공지능 온열매트 셀리온의 디자인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금번 혁신 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 그동안 디자인적으로 낙후된 온열매트 업계의 디자인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재 해석하고 업계 디자인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상은 산업부장관명의로 시상되며 프리미엄 카본 전기매트 업계로는 최초이다.

에스피케어의 셀리온 온열매트는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차원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셀리온은 2023년 9월 올 뉴 셀리온(All New Cellion)으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우선 와이파이 원격기술이 탑재되어 원격으로 전원을 끄고 켤수 있을 뿐아니라 총 4개의 자동모드와 2개의 인공지능 온도조절 모드는 물론, 전용앱으로 다수의 셀리온 매트를 원격 컨트롤 할수 있기 때문에 아이방의 온열매트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셀리온은 주식회사 에스피케어(대표이사 장대성)의 프리미엄 온열매트 브랜드로 에스피케어는 셀리온외 스포츠 헬스케어 브랜드 핫서클과 솔잠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