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전 전문 브랜드 '로헨(Lohenn)'이 참여한 지마켓 주관 ‘한가위 빅세일’이 종료 임박을 알렸다.

로헨 에어프라이어는 16L 대용량 사이즈로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올스텐으로 내열과 부식에 강하다.

1분에 2,500회 회전하는 초고속 회전팬을 통해 재료를 균일하게 익혀줄 뿐만 아니라, 고른 열풍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14가지 퀵메뉴 기능은 터치 한 번으로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게다가 조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투명도어로 설계하여 기존 바스켓형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화이트/블랙 컬러는 주방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깔끔한 느낌까지 살려준다.

로헨 관계자는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이 뜨겁다”라며 “행사가 26일 자정에 종료되므로 빠른 구매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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