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동천동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 남아 있는 3세대 막판 분양을 앞두고 있다. 막바지 선착순 분양인 만큼 입주 관련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반퍼스트는 1억원 가량 저렴한 시세로 잔여 세대를 특별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9~10월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세탁 건조기, 냉장고, 식기 세척기 등의 주방 가전과 태양열과 조경, 전동차고문 등의 맞춤식 인테리어 비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용인 어반퍼스트는 총 27세대 단독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대 간 단차를 키워 소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전 세대 내 거실에서는 주변 경관과 광교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고 산책로와 등산로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한편, 용인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 잔여 세대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홍보관은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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