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대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주)NH건설
▲ 2023 대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주)NH건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2023 대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10월 5일(목)부터 8일(일) 진행된다.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참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와 설비, 건설기업, 인테리어 트렌드, 전원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목주주택 등 유익한 건축정보를 제공한다.

▲ 2023 대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주)NH건설
▲ 2023 대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주)NH건설

예비 건축주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관인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NH건설의 건축 매니저가 상담을 진행하여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NH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 건축주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목조주택의 모든 것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기초부터 입주까지 모든 현장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는 NH건설만의 투명한 공사 과정으로 신뢰를 드리는 건설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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