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 수지구 동천동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가 잔여 3세대 막판 분양을 시작하고 입주민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반퍼스트는 잔여 세대 입주민을 대상으로 세탁 건조기와 식기세척기를 비롯해 조경, 전동차고문 등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는 10월 부터 11월 까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분양 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용인 어반퍼스트는 총 27세대로 구성된 단독형 주택단지로, 여유로운 전원생활이 가능한 고급형 타운하우스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로 떠오른 소음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세대간 단차를 크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인근에 광교산이 위치해 있어 등산로와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거실에서 광교산 풍경을 볼 수 있어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차량 이용시 5분 이내로 동천동 도심으로 이동 가능하며, 10여 분 거리에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한 서수지IC가 있어 서울과 분당 등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수지고, 이우학교 및 페이스튼 국제학교가 있어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둔 가정이 입주해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반퍼스트 홍보관은 현재 예약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진행 중인 프로모션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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