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건설,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 ㈜NH건설,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주)메쎄이상에서 주관하는 ‘2023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SETEC (학여울역)에서 11 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진행된다.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건설’이 참가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와 설비, 건설기업, 인테리어 트렌드, 전원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목조주택, 주택·건축정보, 기타 주택·건축 관련 제품 바닥재 및 석재, 차양 창호, 타일 욕실, 건축공구, 태양광 및 에너지 기자재 등 유익한 건축정보를 제공한다.

2023년도 건축 관련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NH건설,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 ㈜NH건설, 2023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한편, NH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 건축주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목조주택의 모든 것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기초부터 입주까지 모든 현장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는 NH건설 만의 투명한 공사 과정으로 신뢰를 드리는 건설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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