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정인부동산그룹(주)는 오는 12월 9일에 포스코역삼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2024년도 부동산 부자비법 공식'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부의 증식과 세금 절감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을 통한 부의 축적과 절세 전략을 주제로 한 3부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장원세무사 대표 이장원 세무사가 상속 및 증여 절세 전략, 2024년도 세금 정책 전망 등의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유튜브 ‘빌딩의 신’ 박준연 대표가 2024년도 부동산 시장 전망과 더불어 유명 투자 지역 및 매수 최적 타이밍에 대한 인사이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련된다.

정인부동산그룹(주)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시장의 근본적인 이해와 투자 전망을 제공하며, 세무 전문가와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별히 상속과 증여에 관련된 절세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장원세무사의 이장원 대표 세무사를 초청했다"며, "이는 참석자들이 법인을 활용한 절세법뿐만 아니라 개인 재산의 효과적인 이전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15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입장권은 7만 원이다.

네이버예약과 ‘정인부동산그룹㈜' 공식 웹사이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오는 12월 8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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