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에 신축 아파트 ‘임실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가 오픈 임박 소식을 전했다.

당 현장은 지하 1층~지상 15층, 3개동 129세대 규모를 갖췄으며 전용면적 84㎡, 111㎡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임실천이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두터운 인프라 생활까지 갖췄다. 자연친화적인 힐링 주거 생활이 가능해 차별화된 조망과 특별한 에코힐링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입주민 편의성을 높여주는 교통망도 눈 여겨 볼 점이다. 임실 시내로 쉽게 이동 가능한 봉황로, 호국로가 인접해 있고 임실IC 진입이 수월해 타 지역 이동이 쉽다. 아울러 임실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전주, 남원, 순창 등 인근 주요 도시 접근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으로 임실군청, 우체국, 파출소, 법원을 비롯해 임실전통시장, 생활체육공원, 하나로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임실초, 기림초, 임실동중, 임실고, 공공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춰져 뛰어난 인프라 생활이 가능하다.

뛰어난 조망과 개방감으로 쾌적함을 더하는 4Bay 혁신 설계 역시 ‘임실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의 경쟁력이다. 넓은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대형 팬트리와 대형 드레스룸이 마련돼 주거 편의가 뛰어나다.

‘임실 고운라피네 더 퍼스트’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청약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고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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