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프리미엄 맞춤소파 브랜드 코지애드는 오는 11월30일까지 2주간 블랙프라이데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7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을 특가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신혼부부와 이사 및 입주를 앞둔 고객들에게 훌륭한 기회로 다가설 전망이다.

코지애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제품인 브릭, 모노슈, 비스콘티, 밀라노 이외에도 신상품 모듈소파인 퍼프와 마시멜로소파, 친환경침대와 포세린식탁등이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지애드 대표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저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들의 다양한 생활 공간에 맞춤화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소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페스티벌은 코지애드의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할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지애드의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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