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명품 여신배우 진재아는 ‘제6회 K-브랜드 대상 어워즈’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K-브랜드 대상 어워즈’는 K브랜드방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K브랜드 대상, 연예인 대상, 국제소비자 대상, 2023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상 등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문화 콘텐츠의 진흥과 발전을 도우며 각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선정한다. 

배우 진재아(박세미)는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K브랜드방송진흥원 주최로 진행된 '제6회 K브랜드 문화축제 및 K브랜드 어워즈(K BRAND CULTURE FESTIVAL)'에서 '연예인 대상'을 수상하고 연기대상을 받았다.

진재아는 32만 사생팬클럽을 소유하고 파워 인플루언서답게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진재아는 미인대회 1등 출신으로 역시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미인대회 2023년 코리아베스트퀸 모델선발대회 진 2018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상반기 신인배우 인기상 등 각 홍보대사 방송인 배우 모델로서 바쁘게 활동 중이다. 

수상소감에서는 “36만 소중한 팬들과 부모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공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진재아(박세미)는 연기 실력이 뛰어나 사심연구소 드라마 '엄마없는하늘아래' 주연 '뮤지컬사랑을이루어드립니다'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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