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미국 정통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리가 MBC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제작 지원한다.

가성비 좋은 미국 정통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리가 제작을 지원하는 ‘밤에 피는 꽃’은 낮에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로 정숙한 여인의 삶을, 밤에는 복면을 쓰고 담을 넘는 이중생활을 하는 ‘여화’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와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러한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제작 지원하는 버거리는 35년 제조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화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보승식품에서 만든 프랜차이즈다. 그리들에 직접 구운 100% 소고기 패티로 퀄리티를 한층 높인 수제버거가 4200원부터~  가성비 좋은수제버거를 선보이고 있고 현제 직영점 3개와 가맹점 50개이상 매달 2개~3개 이상 꾸준이 오픈하고 있는 든든한회사이다.

대표 메뉴로는 ▲프레쉬버거 ▲쉬림프버거 ▲버거리버거 ▲소불고기버거가 있으며, ▲프렌치프라이 ▲어니언링 ▲치즈나쵸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홀과 포장, 배달 등 다양한 판매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버거리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밤에 피는 꽃에 제작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버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23년 이상의 업무 노하우를 갖춘 153프로덕션은 TV 홍보대행(PPL), CF 영상 제작, 라디오 및 유튜브 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수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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