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프랜차이즈 ‘육미제당’이 한달만에 가맹점 계약 건수 2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육미제당은 1월 한달간 예산점, 관악 봉천점, 성남 이마트점, 의정부점, 춘천점, 평택 팽성점, 화성1동탄점, 원주점, 양주 옥정점, 울산 남구점, 강동점, 전주 서신점, 장한평역점, 구의역점, 고양화정점, 김포구래점, 대전 중리점 등 총 20건의 가맹계약을 완료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육미제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메인 메뉴 대장갈비를 포함해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등 돼지고기와 닭다리 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셀프 바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컨셉의 프리미엄 무한리필 고기집이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최근 3호점 부천원종점의 12월 매출 2억3천만원, 순수익 5300만원 달성 등의 소식들이 알려진 뒤 일 평균 30~50건 이상의 가맹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무한리필이라는 시스템 특성으로 어려운 조리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창업 경험이 없어도 본사 교육을 통해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하고, 자체 공장 운영으로 최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을 실현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예비점주님들의 문의가 들어오는 만큼 본사 차원에서 점포개발 지원 및 창업 대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해드리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점주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미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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