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주)디에스비계산업 ‘하나로 철거 공사’가 소상공인 폐업은 물론 철거지원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이용해 볼 수 있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디에스비계산업 "하나로 철거 공사"는 지난 2024년 1월을 기점으로 소상공인 폐업, 철거지원 부서와 협업했음을 밝혔다.

(주)디에스비계산업 관계자는 “그간 힘드셨을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소상공인 폐업지원 및 철거지원부서와 협업을 맺었다”라며 “철거에서 폐업지원금, 철거지원금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해 볼 수 있도록 기존 번거로웠던 절차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주)디에스비계산업 "하나로 철거 공사"는 정식 구조물 해체면허를 소지한 회사로 지금까지 병원, 관공서, 학교, 학원, 사무실, 상가 등 무수히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변함없이 안전하고 깔끔하며, 체계적인 공사를 해왔으며, 비계설치 및 해체부터 철거, 폐기물처리까지 원스톱을 자랑하는 회사로 고객의 만족도를 우선시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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