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맞춤예복 전문 브랜드 미니스트로는 ‘생분해성과 항균성을 나타내는 친환경 직물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생분해성과 향균성을 나타내는 친환경 직물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친환경 적일 뿐만 아니라, 특히 향균, 탈취 및 원적외선의 방출효과가 우수하며 뛰어난 내수성을 그댁화한 것이 핵심이다.

맞춤정장 브랜드 미니스트로를 운영하는 ㈜ 더블유비엔에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원한 특허 기술은 친환경적인 것 뿐만 아니라 최상의 원단과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맞춤정장 브랜드 미니스트로는 특허 기술들을 앞세워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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