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올리버는 의료 치료 후 관광으로 회복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여행상품과 K의료상품의 결합 상품이다.

K의료관광을 위해 ‘뷰티 여행족’들이 한국으로 몰려들면서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음에 올리버의 업황 및 수익성이 개선 소식을 알렸다.

국내 의료진의 높은 기술력과 폭넓은 의료 시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 비용으로 의료 관광객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K의료관광의 선두 올리버는 올해는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더불어 24년에는 건강 검진 상품 개발, 웰빙 상품 개발 등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맞춤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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