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튀르키예 공동창립자인 İbrahim Çeken이 시상식에 참여하여 수상에 앞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스킨 튀르키예 공동창립자인 İbrahim Çeken이 시상식에 참여하여 수상에 앞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튀르키예 2023 바샤르 베 카리예르 외둘레리(Başarı ve Kariyer Ödülleri) 성공 및 경력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성공적인 스킨케어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바샤르 베 카리예르 외둘레리(Başarı ve Kariyer Ödülleri) 성공 및 경력상은 우리나라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유사한 성격의 시상식으로, 해마다 시장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은 20년 노하우의 피부 건강을 위한 기술과 과학을 바탕으로 내추럴하면서도 럭셔리한 포뮬러를 개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여러 국가에서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튀르키예에서는 Faruk Ceylan 및 İbrahim Çeken과 협업하여 한스킨 튀르키예를 창립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한스킨 튀르키예 공동 창립자 İbrahim Çeken은 지난 달 25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이스탄불 톱카피에서 열린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한스킨의 제품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모든 인류가 가진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포뮬러를 개발하여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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