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알파칸 코리아가 전문 시공팀으로 창호 산업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이태리 명품창호 알파칸 코리아는 원스톱으로 수입과 시공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창호를 제공하고 있다. 

알파칸은 특히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 건축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며, 이를 통해 창호 시장에서 새로운 명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호를 설치할 때 품질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문적인 시공과 후속 A/S다. 시스템 창호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정확하고 섬세한 시공이 필수다.

잘못된 설치는 창호 성능을 저하시키고 에너지 비용을 증가시키며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시행사와 시공사가 다른 경우, AS(애프터서비스) 처리가 복잡해지는데, 이는 고객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파칸'은 전문 시공팀을 갖추고 창호 산업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알파칸 코리아는 전문 시공팀을 구축하여 창호 설치의 품질과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선택 가능한 랩핑 컬러를 통해 다양한 외관 디자인에 맞춤화가 가능하고, 단열과 기밀성 면에서 0.93uf(1등급)를 달성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알파칸코리아 관계자는 "알파칸 창호는 시공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브랜드다. 우리는 혁신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창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전문 시공팀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품질과 가격 면에서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알파칸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을 통해 창호 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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