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솔로지옥3>에서 활약한 최혜선이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의 '왓츠 인 마이백'에 출연하여 식사 대용으로 ‘밀잇 단백질 쉐이크’를 즐긴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최혜선은 최근 영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양한 콘텐츠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으며, <솔로지옥3>에서 이관희와 인연을 맺으며 유일하게 커플 성사에 성공한 바 있다.

최혜선이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서 공개한 제품은 ‘밀잇 식사대용 쉐이크’로 이미 SNS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설탕을 쓰지 않은 슈가프리 제품인 동시에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하여 단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부담 없는 118칼로리와 당 0%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미숫가루∙흑임자∙초코바나나 3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폭을 넓혔으며, 그 중에서도 최혜선은 ‘미숫가루맛’을 원픽으로 꼽았다. 특히 미숫가루맛은 섭취량 30g 기준 단백질 10g과 탄수화물 17.4g이 함유되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굉장히 인기가 많다. 추억의 미숫가루맛이 나서 달달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맛으로 출시되어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맛 별로 6개월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거쳤다. 흑임자의 맛은 굉장히 이색적이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식물성 단백질인 분리대두단백을 사용하여 소화 불량률도 굉장히 낮아, 간단한 한 끼 대용식을 찾는 분들은 물론, 일본에서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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