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HY 이공계 편입학원 오재현 원장
사진 : HY 이공계 편입학원 오재현 원장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HY 이공계 편입학원은 상위권 공대 합격 전략으로 수능 재수보다 편입이 유리할 수 있다며 합격 전략을 제시했다.

상위권 공대 인기 학과는 대기업 취업이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수험생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특히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상위권 공대는 편입이 수능 재수보다 유리할 수 있다. 이유로는 첫째, 이공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서울 내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수능 4~5등급 수험생들이 많다. 둘째, 편입수학, 편입영어, 토익 등 준비 과목이 간편하다. 셋째 이공계 편입은 편입수학 한 과목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7개이다.

또한, 이공계 편입은 편입수학 비중이 매우 높다. 편입수학 1과목 선발대학은 시립대(일부), 중대, 이대, 국민대, 세종대, 가천대이며, 편입수학 90%, 토익 10% 선발대학은 경희대, 편입수학, 토익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서울과기대이며, 편입수학 60% 편입영어 40%는 한양대, 동국대, 건국대이다. 이처럼 이공계 편입은 편입수학 비중이 매우 높다.

편입수학은 범위가 매우 넓으므로 학습관리가 제공되지 않는 편입수학 인터넷 강의보다는 현장 강의가 유리하다. 그리고 편입수학 교재는 편입수학 최근 기출문제로 공부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HY 이공계 편입학원은 편입수학 강의 10년 이상 한양공대 편입 합격 경험을 가진 오재현 원장이 직접 강의하며, 철저한 소수정예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편입수학 최근 기출문제로 구성된 퀄리티 높은 자체교재 총 15권 이상을 제작해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매년 수강생의 대다수를 서울 내 주요 공대로 편입합격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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