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예능 '커플팰리스' 싱글존 공용라운지 내 '자코모 패브릭 소파들'
Mnet 예능 '커플팰리스' 싱글존 공용라운지 내 '자코모 패브릭 소파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커플 매칭 프로그램의 전성시대인 지금, 이번에는 100인의 대규모 웨딩프로젝트인 Mnet 예능 ‘커플팰리스’가 화제다.

내 일생의 ‘짝’을 찾기 위한 싱글 100인의 탐색전 후 매칭이 성사된 커플들은 ‘팰리스 위크’로 향한다. ’팰리스 위크'에서 이들은 합숙을 통해서 서로를 탐색하고 결혼을 준비한다.

최근 팰리스 위크에 입성한 방송이 공개되면서 갈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커플팰리스’에서는 자코모의 패브릭 소파들을 만날 수 있다. 

‘커플팰리스’ 싱글존 공용라운지에 배치된 ‘자코모 소파’는 디올리 젠위브 패브릭 소파, 캠벨 젠위브 패브릭 소파, 오드리 젠위브 패브릭 소파, 필로 모듈 젠위브 패브릭 소파, 아렌드 세레나 패브릭 소파로 기능성 패브릭을 사용했다. 

특히 디올리, 캠벨, 필로, 오드리 소파에 사용된 ‘젠위브 패브릭’은 이지클린 기능성 패브릭으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과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패브릭으로 자코모의 스테디셀러 소재이다. ‘디올리’와 ‘캠벨’은 커스터마이징 모듈형 소파로 다양한 사이즈, 모양으로 변신이 가능해 어떤 공간이든 잘 어울리는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형의 등받이가 우아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오드리 3인 젠위브 패브릭 소파’는 신혼부부가 사용하기 좋은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구스가 장착되었다. 

싱글존 복도에 자리잡은 '아렌드 세레나 패브릭 소파' 역시 모듈형으로 2030 싱글들에게 추천하는 디자인이다.  

자코모가 사용하는 패브릭은 이지클린 기능성 소재이며, PFC가 없는 안전한 패브릭이다. 또, 유럽친환경 인증, 유럽과 미국 화재 테스트 인증을 받아 어린아이부터 반려견까지 온 가족이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코모는 좋은 가죽뿐 만 아니라, 좋은 패브릭, 건강하고 안전한 소재만을 사용하며, 주문 즉시 제작하는 국내 생산 소파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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